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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목들' 이보영, 이다희에 "네 아버지는 김병옥" 비밀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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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팀 기자I 2013.07.19 09:35:04
SBS 수목 미니시리즈 ‘너의 목소리가 들려’의 주요 장면.(사진=화면 캡처)

[이데일리 스타in 박미경 객원기자]이보영이 이다희에게 출생의 비밀을 밝혔다.

지난 18일 방송된 SBS 수목 미니시리즈 ‘너의 목소리가 들려’(극본 박혜련·연출 조수원) 14회에서는 서도연(이다희 분)에게 친아버지가 황달중(김병옥 분)이라는 사실을 알리는 장혜성(이보영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황달중 사건을 맡은 혜성은 서대석(정동환 분)의 딸 도연이 실은 황달중의 딸이라는 사실을 알았다. 서대석은 과거 황달중에게 아내 정영자(김미경 분)를 살해한 혐의로 선고를 했지만 정영자는 살아있었고 서대석은 이 사실을 알고도 자신의 명예를 위해 이를 비밀에 부치고 정영자와 황달중의 딸 도연을 입양해 키웠던 것.

사건의 전말을 알게 된 혜성은 도연이 받을 충격을 염려해 진실을 말할 것인지를 고민했지만 결국 26년간 억울한 옥살이를 한 황달중을 생각해 결정했다. 그리고 도연의 사무실을 찾아가 “우리 변호인 측에서는 정영자씨가 피해자와 동일인이라고 주장할거다. 딸을 찾았다”라고 전했다.

그리고 “그걸 왜 나한테 얘기하냐”는 도연에게 혜성은 “네가 필요하니까. 네가 황달중 씨 딸 황가연이다”라고 출생의 비밀을 밝혔고 “미안하다 도연아”라며 안타까운 마음을 드러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혜성이 수하(이종석 분)에게 사랑하는 마음을 고백하는 모습이 그려져 앞으로 두 사람의 관계에 기대감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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