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데일리 SPN 최은영 기자]배우 김효진이 동물애호가로서의 면모를 드러냈다.
김효진은 최근 패션 매거진 `슈어` 2월호를 통해 시크한 느낌의 화보를 공개했는데 촬영 당시의 비화가 새삼 화제가 되고 있는 것.
그녀는 촬영을 며칠 앞두고 잡지사 측에 "화보에 모피와 같은 동물 가죽 의상은 다른 것으로 대체해 달라"고 주문했다. 이에 `슈어` 측은 "평소 동물과 환경 보호에 관심이 많은 것은 알았지만 이 정도일 줄은 몰랐다"라며 감탄을 금치 못했다는 후문이다.
이번 화보를 진행한 담당 에디터는 "생명에 대한 세세한 관심이 감동적이다"라며 곧바로 친환경적 의류로 스타일링의 방향을 수정했다.
김효진은 `슈어`와의 인터뷰에서 "지난 2005년 아프리카 봉사 이후 막연히 `돕고 싶다`는 생각이 더 열심히 살아서 얻는 영향력으로 그들에게 더 큰 도움을 주자로 바뀌었다"고 고백했다.
그동안 김효진은 꾸준히 봉사활동에 관심을 두고 참여하는 한편, 배우라는 직업에 대해서도 진지하게 고민해왔다. 그 결과, 연극 무대(`한여름 밤의 꿈`, `폴포러브`)와 독립영화(`창피해`)로 활동 영역을 넓혔고, 특히 영화 `창피해`는 올해 베를린 영화제 파노라마 부문에 초청되기도 했다.
|
![장관까지 나선 '삼성 총파업'…韓 노사관계 골든타임[노동TALK]](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5/PS26051600079t.jpg)



!['광주 고교생 살해', '묻지마' 아닌 계획범죄였다[사사건건]](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5/PS26051600106t.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