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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SPN 최은영 기자] `젊은 아빠` 정태우(28)가 `붕어빵` 아들 사진을 공개했다.
정태우는 지난 2일 자신의 트위터에 `공연 때문에 소홀했던 가족들과 시간을 보낸 하루. 울 아들이랑^^`이라는 글과 함께 아들 하준 군과 함께 찍은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두 사람은 흰색 후드 티셔츠에 비니 등 머리부터 발끝까지 완벽하게 커플룩을 맞춰 입은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손가락을 입에 물고 있는 포즈까지 같았다.
정태우의 아들 하준 군은 결혼 3년만에 첫 딸을 얻은 주영훈이 얼마전 방송에서 "미리 봐둔 사윗감이 있다"며 이름을 거론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완전 붕어빵이야" "둘 다 너무 귀엽다" "아빠라기 보다는 삼촌 같네요" 등의 의견을 전하며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정태우는 지난해 5월 한 살 연하의 스튜어디스 장인희 씨와 결혼했고 이듬해 첫 아들을 얻었다. 결혼후 뮤지컬 `루나틱`으로 연기활동을 재개한 정태우는 오는 4일부터 연극 `이`(爾)를 통해 관객과 만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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