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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SPN 양승준 기자] 가수 장윤정이 개그맨 노홍철과의 결별에 대해 "괜찮을 리가 있었겠느냐. 괜찮은 척했을 뿐"이라고 힘들었던 속내를 솔직하게 털어놨다.
장윤정은 지난 15일 방송된 YTN '뉴스&이슈'에 출연해 "이번 일을 겪으며 너무 쿨한 척해도 못 쓴다는 거였다"며 "힘들어하면 그 모습을 보고 실망하는 분들이 계서 강한 척했을 뿐"이라고 답했다.
장윤정은 지난 3월 교제 10개월 만에 노홍철과 결별해 주위의 안타까움을 샀다.
장윤정은 이날 방송에서 여자연예인으로서의 고충도 들려줬다.
그는 여자 연예인으로 살아가는 어려움에 대해 "사랑을 받는 직업이다 보니 관심과 불편함이 항상 같이 온다"며 "관심이 없으면 불편함도 없겠지만 그러면 연예인으로서는 소용없는 삶이다. 그래서 감수하고 살아야 한다"고 답했다.
하지만 "가끔 너무 힘들 때도 있다"며 "나로 말미암아 가족까지 힘들어하는 모습을 보면 더 힘들지만 이해하고 지나간다"고 덧붙였다.
또 "우울할 때는 일기를 쓰거나 편지를 쓴다"며 "덕분에 내 일기에는 일기장만 아는 우울함이 있다"고 말해 주위를 안타깝게 했다.
최근 5집을 발매한 장윤정은 타이틀곡 '올래'로 활동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