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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윤정·박현빈, 2년연속 '대한민국연예예술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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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서윤 기자I 2009.12.30 08:49:01
▲ 장윤정-박현빈

[이데일리 SPN 장서윤기자] '트로트 남매' 장윤정과 박현빈이 트로트계의 자존심을 지키며 2년 연속 '대한민국연예예술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장윤정과 박현빈은 2010년 1월 3일 오후 2시 경기도 성남아트센터 오페라하우스에서 열리는 '제 16회 대한민국 연예예술상 시상식'에서 성인가요상 남녀 부문 수상자로 나란히 이름을 올렸다.
 
대한민국 연예예술상은 사단법인 한국연예예술협회가 주최하고 문화관광부가 후원하는 상으로 두 사람은 지난해 첫 동반 수상한데 이어 2년 연속 왕좌를 지키게 됐다.

(사)한국연예예술협회(회장 석현) 측은 "신세대 트로트 가수라는 낯선 닉네임으로 데뷔한 두 사람은 한동안 등한시 되어왔던 전통가요 대중화에 가장 많은 공로를 세웠다"며 "올해도 쉼 없는 활동을 보여 심사위원 만장일치로 성인가요상 남녀 수상자로 선정됐다"고 전했다.

한편, 장윤정과 박현빈은 내년 2월께 동시에 신곡을 발표하며 활동에 나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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