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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난강 외 日 연예인 '짱구' 원작자 사망 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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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운 기자I 2009.09.21 10:39:48
▲ 故 우스이 요스케의 대표작 '짱구는 못말려'

[이데일리 SPN 김용운기자]실종됐던 인기만화 '짱구는 못말려'의 원작자인 우스이 요스케의 사망사실이 알려지자 일본의 연예인들도 안타까움을 표하고 있다.

한국에서 초난강으로 유명한 스마프의 쿠사나기 기요시는 언론을 통해 "건강하게 돌아오실 것을 바라고 있었다"며 "나를 포함해 많은 아이들, 그리고 어른들도 즐겁게 해 주었고 내 고향인 카스카베를 각별히 사랑해 주셨던 분이 돌아가셔서 몹시 슬프다"고 전했다.

일본 연예계에서 떠오르는 청춘 스타인 아라가키 유이도  "실종 이후 무사하게 돌아오기만을 기도하고 있었다"며 "믿고 싶지 않은 소식이다"고 고인의 죽음을 안타까워했다.

쿠사나기 기요시와 아라가키 유이는 '짱구는 못말려'가 원안인 일본 전국시대 배경의 영화 '발라드'에 출연했다.

한편 우스이 요스케의 사망이 확인되자 '짱구는 못말려'를 연재하고 있는 후바타사의 만화 타운 편집자는 "한가닥 소망을 가지고 있었지만 최악의 결과가 됐다"며 "지금은 고인의 명복을 빌 뿐"이라고 밝혔다.

故 우스이 요스케는 지난 11일 오전 아라후네산으로 등산을 간다고 가족들에게 말하고 사이타마현의 자택을 나선 뒤 연락이 두절되었다가 20일 오전 아라후네산에서 시신으로 발견됐다. 일본 현지 경찰은 실족사로 추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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