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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위 삼성은 WC에서 1승은 안고 시작한다. 삼성이 1차전에서 승리하면 바로 준플레이오프에 올라 3위 SSG랜더스와 격돌한다. NC는 대구 원정에서 열리는 1차전과 2차전을 모두 잡아야 다음 무대로 나아갈 수 있다.
2015년 시작한 10차례 WC에서 5위 팀이 준플레이오프로 간 경우는 한 번뿐이다. 지난해 5위 KT 위즈가 4위 두산 베어스에 2연승을 거둔 게 유일하다. 그만큼 4위 팀이 유리한 고지를 선점한다.
WC를 하루 앞둔 5일 양 팀은 선발 투수를 공개했다. 삼성은 아리엘 후라도, NC는 구창모 카드를 선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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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선발 등판한 30경기에서 26차례나 6이닝 이상을 책임졌다. 그중 23경기에서 퀄리티 스타트(6이닝 3자책점 이하)를 기록하며 해당 부문 가장 높은 곳에 이름을 올렸다.
단기전에 더 높은 곳을 노리는 삼성엔 후라도의 이닝 이터 능력이 필요하다. 불펜 소모를 최소화하면서 1차전을 이기는 게 최상의 시나리오다. 삼성은 투수 원태인을 다음 카드로 준비하면서 외국인 투수 헤르손 가라비토는 불펜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타선에서는 외국인 타자 최다 홈런 기록(50홈런)을 세운 르윈 디아즈와 시즌 막판 뜨거운 타격감을 뽐낸 이재현, 김성윤 등을 앞세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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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상무에서 전역한 구창모는 4경기에서 1승 평균자책점 2.51을 기록했다. 복귀 후 한 경기 최다 이닝이 4⅓이닝에 불과하지만, 좋은 구위를 앞세워 반전을 노린다.
구창모는 지난달 18일 삼성전에 선발 등판해 3이닝을 1피안타 4탈삼진 무실점으로 막았다. 같은 달 30일 KIA 타이거즈전에서는 4이닝 동안 삼진 9개를 잡아내며 무실점 투구를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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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에도 NC 기세만큼은 엄청나다. 정규 시즌 막판 9연승으로 가을야구 막차를 탄 저력이 돋보인다.
NC는 구창모의 호투와 총력전을 통해 WC 1차전 승리를 노린다. 균형을 맞춘 뒤 2차전으로 끌고 가면 준플레이오프 진출권 향방은 알 수 없다는 그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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