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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후, 안타 생산 재개... 콜로라도전서 4타수 1안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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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윤수 기자I 2025.05.03 13:35:55

하루만에 선발 복귀해 안타... 타율 0.314
5회 세 번째 타석서 우익수 앞 안타

[이데일리 스타in 허윤수 기자]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이정후가 잠시 멈췄던 안타 생산을 재개했다.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사진=AFPBB NEWS
이정후는 3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오라클파크에서 열린 2025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콜로라도 로키스전에 3번 타자 겸 중견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1안타를 기록했다.

지난달 24일 밀워키 브루어스전부터 7경기 연속 안타 행진을 펼쳤던 이정후는 전날 콜로라도전에서 연속 안타 행진이 끊겼다. 선발 명단에서 빠진 뒤 8회 교체 출전했고 한 타석에만 나서 2루수 땅볼로 물러났다.

이날 선발 라인업에 복귀해 다시 안타 일지를 쓰기 시작한 이정후의 시즌 타율은 0.314가 됐다.

이정후는 1회 첫 타석에서 내야 땅볼로 물러났다. 3회 두 번째 타석에서는 삼진으로 돌아섰다. 기다렸던 안타는 5회 나왔다. 4-0으로 앞선 1사 상황에서 콜로라도 선발 안토니오 센사텔라의 초구 슬라이더를 받아쳐 우익수 앞 안타를 만들었다. 8회 마지막 타석에서는 1루수 땅볼에 그쳤다.

한편, 이날 경기에서는 샌프란시스코가 콜로라도를 4-0으로 꺾고 20승 13패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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