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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과’는 바퀴벌레 같은 인간들을 처리하는 조직에서 40여 년간 활동한 레전드 킬러 ‘조각’(이혜영 분)과 평생 그를 쫓은 미스터리한 킬러 ‘투우’(김성철 분)의 강렬한 대결을 그린 액션 드라마로, 민규동 감독의 신작이다. 구병모 작가의 동명 소설을 영화화했다. ‘파과’가 4월 30일(수) 개봉을 확정해 팬들을 더욱 설레게 한다.
영화 ‘파과’는 레전드 킬러로 분한 이혜영과 미스터리한 신입 킬러로 돌아온 김성철의 강렬한 대결로 연일 뜨거운 반응을 모으고 있다. 민규동 감독의 섬세한 연출과 완벽한 싱크로율이란 수식어를 이끄는 배우들의 열연이 더해진 ‘파과’는 지난 2월 베를린국제영화제 비경쟁 초청에 이어 브뤼셀 판타스틱 영화제 장르 경쟁부문 초청, 베이징국제영화제 파노라마 부문 공식 초청 소식까지 알리며 글로벌 화제작으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파과’는 브뤼셀 판타스틱 영화제 측으로부터 “존 윅을 위협하는, 치명적인 노인을 연기한 배우 이혜영의 열연과 함께 민규동은 시각적으로 눈부신 스릴러를 선사한다”는 극찬을 받기도.
국내 관객들의 기대감이 최고조로 오른 가운데, ‘파과’가 하루 일찍 관객들과의 만남을 예고해 기대를 끌어올린다. 특히 ‘파과’의 개봉이 확정된 4월 30일은 매달 마지막주 수요일인 문화가 있는 날에, 다음날인 5월 1일은 노동절 특수가 예상된다. 많은 관객들의 발걸음이 극장으로 향할 것으로 기대되는 가운데, 바로 5월 황금연휴가 이어져 극장가에 뜨거운 활기를 불어넣을 전망이다.
하루 일찍 극장에서 만날 수 있다는 개봉 소식을 알린 영화 ‘파과’는 오는 4월 30일(수) 극장 개봉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