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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허영만은 “친구들 만날 때는 룸에서 만나지 않느냐”고 물었고 서예지는 “친구들과는 대부분 집에서 만난다”고 대답했다.
이어 허영만은 “배우를 하면서 답답한 일이 없느냐”고 물었고 서예지는 “많다”고 털어놨다.
그는 “그런데 그게 하루이틀은 아니었으니까 받아들이고 넘어가야한다는 생각이 있었다”라며 “그런데 이게 점점 가만히 있다보니까 제가 생각했던 것보다 크게 오해를 하시는 분들도 있고 그게 시간이 지날수록 엄청난 스트레스로 다가오더라”고 말했다.
이 말에 허영만은 “제일 중요한게 댓글을 안보는 거다. 난 댓글 안 본다. 나는 그렇게 씹힐 일이 없지만”이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이외에도 서예지는 이날 허영만의 부탁에 제니 ‘만트라’ 커버 댄스를 선보이는가 하면, 서예지는 “어두운 역할을 많이 했던 것 같다. 항상 상처가 너무 많고 그 상처를 극복하는 방법은 복수인 캐릭터를 많이 했다. 스트레스를 받는 부분이 있었다”고 털어놓기도 했다.
앞서 서예지는 김수현과 양다리설이 불거지자 지난 13일 자신의 팬카페를 통해 “저도 사람인지라 정말 버겁고 벅차고 지겹고 슬프고 숨막히고”라며 “참고 또 참고 저도 모르게 이 댓글에 답글을 달았다가 삭제했다”고 심경을 털어놨다.
이어 서예지는 “이제 좀 그만 좀 했으면”이라며 “저는 그와 그의 형이랑 아예 관계가 없다. 제가 이걸 왜 해명해야 하는 지도 모르겠지만”이라는 내용을 덧붙여 루머를 부인했다.
그는 과거 유튜버인 고 김용호의 폭로로 김수현과 열애를 했고 그와 이별 후에는 사촌 형인 이로베 감독과 열애를 했다는 의혹에 휩싸인 바 있다. 고 김새론의 유족이 김수현과 관련된 폭로를 하면서 다시 자신의 이름이 언급되자 직접 해명에 나선 것이다.
앞서 서예지는 배우 김정현과 교제 시절 그를 가스라이팅 했다는 의혹에 휩싸인 바. 이후 학력 위조, 학교 폭력 등 다수 주장이 제기되자 “사실무근”이라고 입장을 밝혔지만, 공백기를 가진 바 있다. 그가 마지막으로 출연한 예능 프로그램은 2017년 방영된 JTBC ‘아는 형님’이다. 그런 그가 약 8년 만에 예능에 출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