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닌·스비톨리나, WTA 투어 개막전 아부다비오픈 8강서 탈락

임정우 기자I 2021.01.12 08:18:33
소피아 케닌. (사진=AFPBBNews)
[이데일리 스타in 임정우 기자] 여자프로테니스(WTA) 투어 2021시즌 개막전에서 1, 2번 시드가 나란히 4강 진출에 실패했다.

12일(한국시간) 아랍에미리트(UAE) 아부다비에서 열린 WTA 투어 2021시즌 개막전 아부다비오픈(총상금 56만5530달러) 대회 6일째 단식 준준결승에서는 1번 시드 소피아 케닌(4위·미국)과 2번 시드 엘리나 스비톨리나(5위·우크라이나)가 하위 랭킹 선수들에게 발목을 잡혔다.

지난해 WTA 투어 올해의 선수로 뽑힌 케닌은 마리아 사카리(22위·그리스)에게 1-2(6-2 2-6 0-6)로 졌다. 스비톨리나는 베로니카 쿠데르메토바(46위·러시아)에게 1-2(7-5 3-7 6-7<3-7>)로 역전패했다.

이번 대회 4강은 사카리-아리나 사발렌카(10위·벨라루스), 쿠데르메토바-마르타 코스튜크(99위·우크라이나)의 대결로 열리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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