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리키 파울러(오른쪽)가 10일(한국시간) 자신의 SNS를 통해 육상 선수 출신인 여자친구 앨리슨 스토키에게 프러포즈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사진=리키파울러 인스타그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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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스타in 주영로 기자]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의 스타 리키 파울러(30·미국)가 한 살 연하의 육상 선수 출신 피트니스 모델 앨리슨 스토키(미국)에게 청혼했다.
파울러는 10일(한국시간) 자신의 SNS를 통해 여자친구에게 프러포즈하는 사진과 함께 약혼반지를 끼고 있는 다정한 모습의 사진을 올렸다. 파울러와 스토키는 약 1년 정도 교제해왔으며, 약혼녀는 파울러가 경기하는 대회장을 자주 찾아 응원했다.
파울러는 2010녀부터 PGA 투어에서 활동을 시작해 2011년 충남 천안에서 열린 한국오픈에서 프로 데뷔 첫 우승을 차지했다. 이후 PGA 투어에서는 2012년 웰스파고 챔피언십, 2015년 플레이어스 챔피언십과 도이치방크 챔피언십, 2017년 혼다클래식에서 통산 4승을 거뒀다. 대회 마지막 날은 늘 오렌지색의 옷을 입고 경기에 출전하며, 친숙한 이미지로 남녀노소 모두에게 인기를 얻고 있다.
약혼녀 스토키는 장대높이뛰기 선수 출신으로 국제무대에서는 이렇다 할 성적을 내지 못했지만 나이키, 유니클로 등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의 모델로도 활동한 바 있다.
 | | 리키 파울러(오른쪽)와 약혼녀 앨리슨 스토키. (사진=리키파울러 인스타그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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