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포토]김지영 "남성진, 함께 살면 살수록 존경할 수 있는 남자"

김민정 기자I 2016.12.20 00:03:05
[이데일리 e뉴스 김민정 기자] 남성진-김지영 부부는 결혼 13년 차임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친구 같고 다정했다.

총 세 가지 콘셉트로 진행된 남성진-김지영 부부화보에서 연예계 소문난 잉꼬부부다운 면모를 톡톡히 보여줬다.

첫 번째 콘셉트에서 두 사람은 친근한 분위기로 촬영장을 압도했고 이어 네이비 톤의 코트로 커플룩을 선보였다. 마지막으로 배우 부부의 시크한 모습을 담아냈다.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