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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스타in 양승준 기자] 방송인 이휘재의 쌍둥이 아들인 서언이와 서준이가 한복을 입고 세배를 배웠다.
이휘재는 지인들에게 신년 인사 영상을 보내기 위해 두 아들에게 세배를 가르쳤다. 열의 가득 찬 이휘재는 “아빠 따라 해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며 세배 시범을 보였다.
부푼 마음은 오래가지 못했다. 쌍둥이에 한복을 입힐 때부터 위기가 왔다. 서언이가 한복 입기를 거부하며 울어서다. 서준이는 틈만 나면 도망가 이휘재의 넋을 뺐다.
이휘재는 불굴의 의지로 양 쪽에 쌍둥이를 한 명씩 끼고 세배 촬영에 나섰다. 장난꾸러기 쌍둥이 덕분에 NG만 속출했다는 후문이다.
이휘재와 그의 두 아들의 새해 맞이 에피소드는 KBS2 ‘해피선데이’ 코너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오는 28일 전파를 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