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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종신 전미라 부부는 15일 오후 서울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공원 테니스 센터 코트에서 러시아 출신 세계적 여자 테니스 선수 마리아 키릴렌코와 쿨의 이재훈 팀과 친선 복식 대결을 펼쳤다. 이번 경기는 아디다스 프렌즈 매치란 이름 하에 먼저 4게임을 이기면 승리하는 형식으로 진행됐다.
경기는 의외로 윤종신 전미라 부부가 마리아 키릴렌코 이재훈 팀을 4 대 2로 누르는 것으로 승부가 났다. 전미라는 한 때 한국 여자 테니스계를 앞에서 이끌었던 국가대표 출신이고, 윤종신 또한 테니스 애호가로 유명하다. 마리아 키릴렌코는 자신의 강서브를 받아내는 윤종신의 모습에 깜짝 놀랐을 정도다.
이날 경기에 앞서 마리아 키릴렌코는 동일 장소에서 국내 테니스 저변 확대와 발전을 위해 국내 여자 테니스 유망주 15명을 대상으로 스트로크, 서브, 발리, 스매싱 등 자신의 화려한 플레이 기술을 직접 전수하는 시간도 가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