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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진모는 전편 ‘친구’의 주인공 ‘이준석’(유오성)의 아버지로 1960년대 카리스마 넘치는 건달 ‘이철주’ 역을 맡는다. 곽 감독 작품에는 영화 ‘사랑’(2007)에 이어 두 번째 출연이다.
주진모는 “영화 ‘친구’의 두 번째 이야기에 함께 하게 돼 기쁘다. ‘친구2’는 흔하고 일반적인 건달 이야기가 아닌, 각 캐릭터들의 페이소스를 가진 이야기다”고 말했다. 주진모는 또 “곽경택 감독님과는 2007년 개봉한 영화 ‘사랑’에 이어 6년 만에 맞추는 호흡이라 기대가 된다”고 소감을 전했다.
‘친구2’는 2001년 개봉해 800만 명이 넘는 관객을 모았던 ‘친구’의 속편으로, 1963년과 2013년 두 시대를 사는 남자들의 이야기를 담는다. 전편의 주인공 유오성과 신예 김우빈 등이 출연을 확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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