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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GB닐슨미디어리서치에 따르면 12일 방송된 KBS2 주말 연속극 ‘넝쿨째 굴러온 당신’ 50회는 40.7%의 시청률을 기록했다.이는 11일 방송된 49회(30.1%)보다 무려 10.6%포인트 상승한 수치. 40% 진입은 지난 달 15일 42회 방송(41.9%) 이후 1개월 만이다.
이날 ‘넝쿨째 굴러온 당신’은 청애(윤여정 분)가 어린 귀남(유준상 분)의 실종 배경에 양실(나영희 분)이 개입된 사실을 들으면서 끝났다. 당사자인 귀남을 비롯해 윤희(김남주 분) 막례(강부자 분) 장수(장용 분) 등 다른 가족들이 사실을 안 뒤에도 청애에게만큼은 알리지 않았다. 청애가 귀남을 잃어버린 일로 수십 년 간 죄인처럼 살아온 까닭이다.
그간 귀남의 실종 사건은 ‘넝쿨째 굴러온 당신’의 핵심 갈등이었다. 귀남이 양실을 용서하겠다고 마음먹음으로써 갈등이 봉합되는 듯했지만 결국 청애마저 알게 됐다. 향후 또 한 번 굵직한 갈등이 표면에 부각될 전망이다.
동시간대 방송된 SBS 주말 연속극 ‘맛있는 인생’은 5.5%의 시청률에 그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