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데일리 SPN 김용운 기자] 유럽의 대표적인 글래머 배우 모니카 벨루치(45)가 둘째 아이를 임신했다.
미국의 피플 매거진은 최근 "모니카 벨루치가 지난해 둘째를 임신했으며 오는 늦봄에 아이가 태어날 것"이라고 벨루치 친척의 말을 인용해 보도했다.
모니카 벨루치는 지난 1996년 영화 '라빠르망'에서 프랑스 배우 뱅상 카셀과 만나 1999년 결혼해 현재 5살 된 딸 데바 카셀을 키우고 있다. 특히 첫째 딸 임신 당시 배가 부른 상황에서도 누드 모델로 나서 화제가 됐다.
이탈리아 태생의 모니카 벨루치는 모델 출신으로 '라빠르망'을 비롯해 '말레나','아스테릭스' 및 '매트릭스2','사랑도 흥정이 되나요' 등의 작품에 출연하며 특유의 관능미를 펼쳤다.

!["고맙다"...'제자와 부적절 관계' 들통난 교사가 남편에 한 말 [그해 오늘]](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5/12/PS25121500001t.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