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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합류 이후에는 서비스 총괄과 엔터 부문 대표 등을 역임했고, 소셜 음악 앱 ‘비트’로 800만 다운로드를 달성했다. 네이버 튠 CIC 대표로서는 △클로바 △바이브 △네이버 나우 등 주요 서비스를 이끌며 다양한 영역에서 성과를 냈다.
특히 박수만 대표는 네이버 엔터 총괄 시절 K콘텐츠와 글로벌 플랫폼의 접점을 강화하는 전략을 주도해 엔터테인먼트 산업 전반에 영향력을 미쳤으며 기술과 문화, 콘텐츠와 사용자를 연결하는 독보적인 시각을 구축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번에 선보인 ‘츄룹’은 모임에 특화된 소셜 서비스로 출시 단계부터 미국과 일본을 포함한 글로벌 시장을 겨냥했다. 이를 위해 벗뷰리풀은 김형일 전 네이버 웹툰 미국 총괄 대표를 CBO(최고 비즈니스 책임자)로 영입해 글로벌 1억 사용자 달성 목표를 향한 본격적인 시작을 알렸다. K팝, K뷰티에 이어 K소셜의 시대 개막 여부에 관심이 모이고 있다.
‘츄룹’ 앱은 구글 플레이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에서 다운로드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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