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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허영만은 심현섭에 “잘 나갈 때 벌어놓은 것 없나”라며 “행사 같은 것 하면 돈 많이 받았을 것 아니냐”고 물었다.
심현섭은 “2000년대 30대 초반에 행사 한번에 1000만 원을 받았다”라고 털어놨다. 앞서 타 방송을 통해 심현섭이 하루 수입으로 3억 원을 벌었다는 것이 알려지기도 했다.
허영만은 “대부분 연예인들이 딴짓을 하다가 깎아 먹더라”고 물었고 심현섭은 아내의 눈치를 봤다.
그는 “주식은 안 했다. 고스톱도 못 친다. 돈을 빌려주거나 그런 것도 없었다”라고 털어놨다.
이 말에 허영만은 “참 어떻게 천사 같은 분을 만났다”고 아내를 칭찬했다.
심현섭은 “촉이 있는 게 서울에서 울산으로 기차를 타고 가는데 이상하게 기분이 좋았다. 첫날 서울로 올라오는데도 기분이 좋았다”고 전했다.
심현섭의 아내 정영림은 “소개해주시는 분이 말했을 때 부담된다고 했다. 그런데 어머니도 오래 모셨고 책임감도 있고 착한 사람이라고 하더라”고 남편 심현섭을 만난 이유를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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