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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영상은 사전투표 첫날 이 대통령의 인터뷰 장면이다. 이 대통령은 ‘당선 시 인사 기준’을 묻는 질문에 “가까운 사람을 챙길 거면 정치를하지 않았을 것”이라고 답했다.
이 대통령은 “인사가 만사라고 했다”며 “정부 주요 내각 구성원이나 대통령실의 수석 보좌관을 포함한 일선 공무원들은 충직함을 전제로 유능한 사람을 뽑아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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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혜교가 ‘좋아요’를 누른 것을 두고 일각에서는 정치색을 드러낸 것이라는 해석을 내놓으며 “소신 있는 행보를 응원한다”는 반응과 “연예인의 정치색 표현은 옳지 않다”는 의견이 엇갈리고 있다.
이에 대해 송혜교 측은 특별한 입장을 내지 않았다.
한편 송혜교는 노희경 작가의 작품인 넷플릭스 신작 ‘천천히 강렬하게(가제)’를 차기작으로 정하고 촬영을 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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