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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포장마차 이모 역을 맡은 안영미는 관객들의 폭발적인 반응을 얻으며 오랜만에 ‘개그콘서트’ 무대에 올랐다. 안영미는 요염한 몸짓과 표정은 물론, 능수능란한 개그와 특유의 재치 넘치는 연기로 큰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안영미의 전매특허 19금 개그는 빛을 제대로 발휘했다. 안영미의 쏟아지는 19금 개그와 즉석 연기에 개그맨 신윤승은 “이럴거면 왜 대본 달라했냐. 방송 나갈 수 있는 게 하나도 없다”라고 외쳐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안영미는 “제가 후배님 코너에 재를 뿌렸다. 다 제 잘못이니까 때려주세요”라며 요염한 자세를 취했고, 이에 관객들은 큰 웃음과 박수를 쏟으며 안영미의 복귀를 뜨겁게 맞이하기도 했다.
과거 안영미는 ‘개그콘서트’에서 ‘분장실의 강선생님’, ‘고! 고! 예술속으로’, ‘내 이름은 안상순’ 등 다양한 코너에서 활약, ‘개그콘서트’의 대박을 견인한 코미디언 중 한 명이다. 최근에는 MBC FM4U ‘두시의 데이트 안영미입니다’를 통해 재치 넘치는 입담과 진행력으로 청취자들과 호흡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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