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눈야구' 최지만, 안타 대신 2볼넷...개막 9경기 연속 출루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이석무 기자I 2022.04.18 10:04:29
탬파베이 레이스 최지만. 사진=AP PHOTO
[이데일리 스타in 이석무 기자]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탬파베이 레이스 최지만(31)이 개막 9경기 연속 출루 행진을 이어갔다.

최지만은 18일(한국시간) 미국 일리노이주 시카고 게런티드 레이트 필드에서 열린 시카고 화이트삭스와 원정경기에 4번 타자 1루수로 선발 출전해 3타수 무안타 2볼넷 1득점을 기록했다.

이로써 최지만은 개막 9경기 연속 출루 행진을 이어갔다. 다만 이날 무안타로 시즌 타율은 .526에서 .455(22타수 10안타)로 떨어졌다.

이날 화이트삭스 우완 선발 빈스 벨라스케스와 맞붙은 최지만은 1회초 1사 1, 2루에서 풀카운트 끝에 볼넷을 얻어 1루에 출루했다.

최지만의 볼넷으로 1사 만루 기회를 잡은 탬파베이는 얀디 디아스의 밀어내기 볼넷과 상대 실책과 마누엘 마르고트의 적시타를 더해 3점을 뽑았다. 최지만도 마르고트의 적시타 때 득점에 성공했다.

2회초 1사 2루에서 서서 삼진을 당한 최지만은 5회초에는 중견수 뜬공으로 아웃됐다. 하지만 7회초 2사 후 우완 불펜 맷 포스터를 상대로 다시 볼넷을 얻어 이날 두 번째 출루에 성공했다.

최지만은 8회초 2사 2루 상황에서도 풀카운트 대결을 펼쳤지만 헛스윙 삼진으로 물러났다. 탬파베이는 이날 9-3으로 승리, 5할 승률(5승 5패)에 복귀했다.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지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