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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질' 140만·'모가디슈' 325만명 동원…장기 레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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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미애 기자I 2021.09.06 09:28:08
[이데일리 스타in 박미애 기자] 영화 ‘인질’이 140만 관객을 돌파했다.

6일 오전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지난 달 18일 개봉한 ‘인질’(감독 필감성, 제작 외유내강)은 5일까지 139만 8549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6일 오전에는 140만 관객을 넘어서며 150만 관객 돌파를 눈앞에 두고 있다.

‘인질’은 귀갓길에 괴한들에게 납치된 배우 황정민의 탈출을 그린다. 황정민이 황정민 역을, 스크린에서 거의 알려지지 않은 김재범 류경수 이호정 정재원 이규원이 납치범 역으로 열연을 펼쳤다. 영화는 황정민과 젊은 배우들의 앙상블이 돋보이며 관객들의 지지를 얻고 있다.

‘인질’과 함께 외유내강의 또 다른 영화 ‘모가디슈’(감독 모가디슈, 제작 덱스터스튜디오·외유내강)는 5일까지 324만 8502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330만 돌파를 앞뒀다.

‘모가디슈’는 1991년 소말리아의 수도 모가디슈에서 발생한 내전으로 인해 고립된 남북 대사관 사람들의 생사를 건 탈출을 그린다. 김윤석 조인성 허준호 구교환 정만식 김소진 김재화 박경혜가 출연한다.

‘모가디슈’는 실화를 소재로 한 이야기와 빼어난 만듦새, 배우들의 호연으로 올해 최고 흥행작에 등극한 가운데 최근에는 아프가니스탄 사태와 맞물려 개봉 7주차에도 박스오피스 3위를 유지하며 장기 레이스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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