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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은 밤 야식을 즐기던 문세윤의 집에 낯선 초인종 소리가 울려 퍼졌고, 현관문을 열자 꽃무늬 원피스를 입은 김민경이 나타나 놀라움을 안겼다. 문세윤의 아련한 기억 속 전 여자친구의 모습 그대로 나타난 김민경은 수줍은 미소와 함께 인사를 건넸다.
눈물 그렁그렁한 채로 마주 앉아 침묵 속의 대화를 나누던 이들은 곧이어 상상하지도 못한 전개를 보여주며 시청자들을 폭소케 했다. 두 사람 사이 놓인 라면 냄비를 두고 팽팽한 기싸움을 벌이기 시작한 것. 결국 라면을 차지한 김민경은 “한 입만!”이라는 발랄한 한마디와 함께 폭풍 먹방을 선보이기 시작해 반전 웃음을 안겼다.
눈물을 흘리는 문세윤 앞에서 거침없는 라면 먹방을 선보인 김민경은 상큼한 미소와 함께 “세상에서 가장 맛있는 라면은 ‘한입만’ 하고 뺏어 먹는 라면이다”라는 명언을 남기며 고품격 라면 먹방에 화룡점정을 찍었다.
이렇듯 김민경은 문세윤과의 꿀 케미로 보는 이들을 즐겁게 만드는가 하면, 대체 불가 ‘한입만’ 요정의 캐릭터를 살려 맛깔나는 먹방까지 선보이며 화요일 밤 안방극장을 웃음으로 가득 채웠다.
한편, 최고의 대세 개그우먼 김민경의 활약은 매주 금요일 밤 8시 코미디TV ‘맛있는 녀석들’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