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공개된 티저 이미지에는 금발머리로 변신해 제복 스타일 의상을 착용한 하은의 모습이 담겨 신곡 콘셉트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하은의 소속팀인 써드아이는 오는 29일 첫 번째 미니앨범 ‘트라이앵글’(TRIANGLE)을 발매한다. 컴백은 지난 2월 싱글 ‘퀸’(QUEEN)을 선보인 이후 약 4개월 만이다.
소속사 GH엔터테인먼트는 “강렬한 퍼포먼스를 앞세워 유니크한 매력을 뽐내온 써드아이는 이번 앨범을 통해 퍼포먼스뿐만 아니라 더욱 성숙해진 보컬로 차별화된 걸그룹의 모습을 보여줄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