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개된 영상 속에는 피아노를 직접 연주하며 힐링송 ‘당연한 것들’을 라이브로 열창하는 이적의 모습이 담겼다. ‘당연한 것들’은 코로나19로 인해 힘들어진 세상 속에서도 희망을 잃지 말자는 다짐을 노래한 곡이다.
소속사 뮤직팜 측은 “‘당연한 것들’은 코로나19로 인해 지친 대중의 마음을 조금이나마 달래줄 수 있는 힐링송”이라며 “이적은 직접 작사, 작곡을 맡아 특유의 감성을 오롯이 담아냈다”고 소개했다. 이어 “이적이 게재한 영상은 2만 건이 넘는 훌쩍 조회수를 기록하며 대중의 공감을 이끌어내고 있다”고 분위기를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