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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일 ‘나 혼자 산다’(기획 김구산 / 연출 황지영·임 찬)가 1부 10.2%(닐슨 코리아 수도권 기준), 2부 11%로 금요일 전체 예능프로그램 중 유일하게 두 자릿수 시청률을 기록했다. 동시간대 1위다.
화제성을 이끄는 2049 시청률은 1부 6%(닐슨 코리아 수도권 기준), 2부 7%로 이날 모든 프로그램을 통틀어 1위를 차지했다.
이날 방송에선 부모님과 함께 사람 냄새나는 일상을 보낸 쌈디와 중국에서도 변함없는 얼간 케미를 자랑하며 애틋한 시간을 보낸 기안84와 헨리의 이야기가 펼쳐졌다.
이 가운데 쌈디의 이사한 새 집을 방문하기 위해 부산에서 상경한 그의 부모님이 등장했다. 잔소리 폭발하는 어머니와 그에 지지 않으려는 쌈디, 그 사이에서 “그만하소”라며 평화를 유지하려 애쓰는 아버지의 모습이 재미를 유발했다.
쌈디를 위해 정성이 듬뿍 담긴 음식을 손수 준비해 오는가 하면, 그의 랩 가사를 외워 함께 따라 부르는 등 숨길 수 없는 자식 사랑이 재미를 더했다.
특히 쌈디의 아버지는 아들과 함께 노래 ‘정진철’을 매끄럽게 소화했다.
쌈디 아버지는 아들이 ‘내 삼촌 이름은 정진철’이라고 반복하며 과거 실종된 삼촌을 찾는 이 노래의 가사를 ‘내 동생 이름은 정진철’이라고 능숙하게 바꿔 불렀다. 쌈디는 이 노래로 삼촌을 찾게 됐다.
또 기안84는 지난주에 이어 헨리와 중국에서의 오붓한 데이트를 즐겼다.
삼국지를 좋아하는 기안84는 삼국지 테마파크를 찾아 아이처럼 들뜬 기색을 감추지 못했다. 또 그림 같은 풍경의 마을을 구석구석 돌아다니며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든 두 사람은 유람선에서 짧은 여행을 마무리했다.
MBC ‘나 혼자 산다’는 매주 금요일 밤 11시 10분에 방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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