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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션샤인’ 측 “이병헌, 전쟁신서 대역 없는 투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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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지 기자I 2018.07.04 08:24:28
사진=화앤담픽쳐스
[이데일리 스타in 김윤지 기자]배우 이병헌이 ‘미스터 션샤인’서 대역 없는 액션 연기를 보여준다.

오는 7일(토) 밤 9시 첫 방송 예정인 케이블채널 tvN 새 토일 미니시리즈 ‘미스터 션샤인’(극본 김은숙, 연출 이응복)은 신미양요(1871년) 때 군함에 승선해 미국에 떨어진 한 소년이 미국 군인 신분으로 자신을 버린 조국인 조선으로 돌아와 주둔하며 벌어지는 일을 그린 드라마. 이병헌은 세상에 나오는 순간부터 노비였지만 미국으로 건너가 검은 머리의 미국인으로 살게 된, 미 해병대 대위 유진 초이(Eugene Choi) 역을 맡는다.

4일 공개된 스틸컷은 포탄이 터지는 아비규환에서 돌진하는 이병헌의 모습을 담고 있다. 극중 유진 초이(이병헌)가 검은 머리와 검은 눈동자의 미군이 된 후 미국-스페인 전쟁에 참전한 장면. 유진 초이는 온 몸이 피범벅 상처투성이가 된 상황에서도 형형한 눈빛을 빛내며 스페인군을 향해 날카롭게 총부리를 겨누고 있다. 같이 미서 전쟁에 참전한 카일(데이비드 맥기니스)의 어깨를 들쳐 멘 채 부축하며 필사적으로 앞을 향해 나아가고 있는 모습이 눈길을 끈다.

제작진은 “이병헌은 ‘미서 전쟁’ 촬영에서 혼신의 투혼을 발휘, 현장을 감동시켰다. 이병헌은 분장을 마친 후에도, 바닥에 있던 흙을 집어 들고 얼굴과 손, 그리고 온 몸에 문지르며 더욱 실감나는 장면을 연출했던 상태. 이어 촬영이 시작되자 현장 곳곳에서 포탄이 터지고 흙먼지가 날리는 전쟁터를 거침없이 내달리며 몰입했다. 특히 이병헌은 포탄이 터지면서 눈과 코 등 얼굴 곳곳에 모래와 흙먼지가 잔뜩 들어가는 고충에도 불구하고, 직접 모든 장면을 소화했다”고 설명했다. 촬영은 하루 꼬박 걸렸다.

‘미스터 션샤인’ 은 ‘무법 변호사’ 후속으로 오는 7일(토) 밤 9시 첫 방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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