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이 키즈’ 박진영 “룸싸롱·골프 일절 NO…한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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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지 기자I 2017.11.15 09:16:02
사진=‘스트레이 키즈’ 방송화면 캡처
[이데일리 스타in 김윤지 기자]JYP엔터테인먼트 박진영 대표 프로듀서가 아티스트의 진정성을 강조했다.

박진영은 14일 오후 방송한 케이블채널 Mnet 연습생 서바이벌 프로그램 ‘스트레이 키즈’에 연습생 인성교육에 나섰다. JYP가 추구하는 3가지 가치관인 진실, 성실, 겸손을 주제로 직접 특별 강의를 했다.

이날 박진영은 JYP 소속 연습생들이 꿈과 목표를 진지하게 마주할 수 있도록 자신의 경험담을 예로 들었다. 그는 “7년 전 인맥을 쌓는다는 이유로 룸살롱에 앉아있는 자신이 너무 한심하게 느껴져 그 이후로 그런 곳의 출입을 일절 끊었다”고 말했다. 이어 “골프 역시 본인 기준 시간대비 효율적인 측면보다 인맥쌓기에 많이 이용되고 있다는 생각이 들어 치지 않는다”고 말했다.

그는 연습생들에게 “인맥을 쌓을 시간에 자신의 실력을 쌓기 위해 노력하라”는 얘기를 강조했으며 “인맥 쌓기를 안 하면 남들보다 더 늦게 성공할지는 몰라도 결국엔 더 크게 성공한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스트레이 키즈’는 2015년 트와이스를 탄생시킨 ‘식스틴(SIXTEEN)’에 이어 2년여 만에 JYP와 Mnet이 다시 만나 선보이는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JYP 차세대 주자’라는 타이틀을 놓고 벌이는 회사와 연습생 간의 대결을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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