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호날두, 올해도 스포츠스타 수입‘킹’…메시는 3위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조희찬 기자I 2017.06.08 09:04:39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사진=AFPBBNews)
[이데일리 스타in 조희찬 기자] 축구 선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레알 마드리드)가 전 세계에서 가장 높은 수입을 올리는 선수 자리를 지켰다.

미국 경제전문지 포브스는 7일(현지시간) 운동선수 수입 순위를 발표하며 지난 12개월간 9300만 달러(약 1045억원)를 벌어들인 호날두를 이 부문 1위에 올려놨다. 호날두는 지난해 6월 발표된 순위에서도 8800만 달러로 1위를 기록했다.

포브스는 호날두가 레알 마드리드로부터 받는 연봉과 수당이 5800만 달러이며 경기장 밖에서 스폰서십 등을 통해 벌어들이는 수입이 3500만 달러라고 추산했다.

2위는 미국프로농구(NBA) 슈퍼 스타 르브론 제임스(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가 8620만 달러로 이름을 올렸다. 제임스는 연봉 3120만 달러를 받아 호날두에 뒤졌지만 그 외 수입에서 5500만 달러를 버는 것으로 나타나 호날두를 앞섰다.

지난해 2위였던 리오넬 메시(FC바르셀로나)는 8000만 달러를 기록해 3위로 내려왔다. 4위는 6400만 달러를 기록한 ‘테니스 황제’ 로저 페더러가, 5위는 6060만 달러를 번 NBA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의 케빈 듀랜트가 차지했다.

6~10위에는 앤드루 럭(미국프로풋볼·5000만 달러), 로리 매킬로이(골프·5000만 달러), 스테픈 커리(농구·4730만 달러), 제임스 하든(농구·4660만 달러), 루이스 해밀턴(자동차 경주·4600만 달러)이 이름을 올렸다.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