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정화, 8년 만에 가수 컴백..27일 새 앨범 발매 확정"

김민정 기자I 2016.12.12 09:19:24
사진-이데일리 DB
[이데일리 e뉴스 김민정 기자] 가수 겸 배우 엄정화가 8년 만의 새 음반 발매일을 이달 27일로 최종 확정지었다.

엄정화의 이번 새 음반 프로젝트를 진행 중인 미스틱엔터테인먼트 측은 12일 “엄정화는 오는 27일 새 음반을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엄정화가 가수로 무대에 서는 것은 지난 2008년 D.I.S.C.O 이후 약 8년 만이다. 현재 키이스트 소속인 엄정화는 이번 앨범을 미스틱 엔터테인먼트와 진행하기로 결정하고 조영철 프로듀서와 1년간 가수 복귀를 준비해왔다.

미스틱엔터테인먼트 측은 “엄정화의 이번 새 음반은 미니앨범으로, 파트 1 성격을 띨 것”이라며 “이번 미니앨범 타이틀 곡은 댄스 장르”라고 전했다.

미스틱엔터테인먼트 측은 “또 다른 새 미니앨범, 즉 파트 2 음반은 아직 구체적 공개일은 정하지 않았지만 내년 선보일 예정”이라며 “이효리가 피처링한 곡은 이번 음반이 아닌, 미니앨범 파트 2 음반에 담길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그간 연기자로도 큰 인기를 얻어온 엄정화는 지난 1993년 ‘눈동자’를 통해 가수 겸업 역시 시작, 이후 ‘하늘만 허락한 사랑’ ‘배반의 장미’ ‘포이즌’ ‘초대’ ‘몰라’ ‘페스티벌’ 등 다수의 히트곡을 탄생시켰다.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