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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제시카가 연인 타일러 권에 대해 입을 열었다. 그는 13일 서울시 강남구 청담동에 있는 소속사 코리델엔터테인먼트에서 진행된 인터뷰에서 “SM엔터테인먼트를 떠난 후 여러 소속사로부터 러브콜이 있었으나 나를 가장 잘 알고 보살펴 줄 수 있는 이곳(코리델엔터테인먼트)이라고 판단했다”고 말했다.
이어 “자유롭게 음악적 색을 보여줄 수 있고 활동을 지지해 줄 수 있는 회사여야 했다”라며 “부모님을 비롯해 가족과 충분히 상의했고 결정을 내렸다”고 현 소속사에 애정을 보였다. 코리델엔터테인먼트 사옥에는 제시카가 론칭한 블랑 사무실도 있다.
코리델 엔터테인먼트는 재미동포 사업가이며 뉴욕에 본사를 둔 코리델 그룹의 CEO인 타일러 권이 대표로 재직하고 있다. 제시카와 타일러 권은 2013년 홍콩에서 만나 사랑을 키워오고 있다. 한때 결혼설이 불거지기도 했다.
제시카는 타일러 권과의 결혼설에 대해 “관련 보도가 나왔을 때는 놀랐다. 아직 결정을 한 것은 아니다”라며 “주위 친구 중에 결혼한 친구들이 있어서 부러울 때가 있다. 여자라면 결혼을 생각하지 않을 수는 없지 않나”라고 말했다. 구체적인 결혼 시기가 정해진 것은 아니나 긍정적으로 보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제시카는 동생 크리스탈과 카이의 열애도 미리 알고 있었다고 털어놨다. 그는 “동생에게 ‘이왕 만나는 거 예쁘게 잘 만나라’고 이야기했다”라며 “연예인인 만큼 외부로 노출되는 것에 신경쓰지 않을 수는 없다. 조심스럽겠지만 잘 할 것으로 믿는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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