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협약을 통해 선수단은 2016시즌 동안 콜핑 로고가 부착된 유니폼과 용품을 착용하고 경기에 나서며, 롯데자이언츠와 콜핑은 사직야구장을 찾는 팬들에게 더욱 다양한 팬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호흡을 맞춰나간다.
특히 양 사는 올 시즌부터 팬들에게 색다른 관람 환경을 제공하고자 좌측 외야 자유석에 텐트 8동 구성의 콜핑 글램핑존을 새롭게 마련하였다.
공식 후원 협약식은 지난 4일(월) 사직야구장 1층 인터뷰실에서 롯데자이언츠 이창원 대표이사와 콜핑 김욱기 사장 그리고 최준석, 손아섭 선수가 참석한 가운데 이뤄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