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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새벽(한국시간) 피시트스타디움에서 열린 2014소치동계올림픽 개회식은 ‘러시아의 꿈’이라는 주제로 화려한 막을 올렸다.
모든 것이 완벽해야할 개회식. 하지만 오륜기가 만들어지는 과정에서 결정적인 실수가 나왔다.
개최국 러시아의 국기가 게양된 후 오륜기가 허공에 등장했고, 오륜기를 상징하는 화려한 눈꽃 5개가 먼저 허공에 수를 놓기 시작했다. 왼쪽 첫 번째 눈꽃부터 순서대로 꽃을 활짝 피우던 중 마지막 눈꽃에서 문제가 발생했다. 아메리카 대륙을 상징하는 오른쪽 끝의 눈꽃만이 채 펴지지 않았던 것. 오륜기가 사륜기로 마무리가 돼 버린 셈이었다.
오륜기는 올림픽을 상징한다. 그만큼 개회식 모든 행사 중 오륜기를 형상화하는 작업에 심혈을 기울일 수 밖에 없다. 그러나 올림픽을 상징하는 결정적 부분에서 결정적 실수가 나오며 주최측은 체면을 구기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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