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인 퇴마사` 황인혁 "신내림 받은 아들 보고 어머니 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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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규대 기자I 2012.05.15 10:17:13
▲ 배우 황인혁.(사진=이데일리DB)


[이데일리 스타in 고규대 기자] 연예인 퇴마사 황인혁이 휴먼 다큐멘터리 주인공으로 나선다.

황인혁은 MBN `휴먼 다큐-사노라면`에서 배우의 길을 접고 어느 날 갑자기 무속인의 삶에 들어선 과정을 고백한다. 황인혁은 배우와 CF모델로 활동하던 그가 무속인이 됐다는 소식에 바깥출입마저 하지 못할 정도로 충격을 받았던 어머니에 대한 사랑도 밝힌다.

황인혁은 2000년 초반까지 KBS2 `성난 얼굴로 돌아보라` `쿨` 등의 드라마와 100여 편의 크고 작은 CF에서 활약했다. 2002년 한 지상파의 추석 특집 드라마에 출연한 후 잠을 잘 수 없는 이상한 증상에 시달리다 무속인의 길로 접어들었다. 정신과 치료도 꾸준히 받았고, 신경안정제 처방도 받아봤지만, 효험이 없었다는 게 그의 설명이다. 병원에 다녀오는 길에 자신도 모르는 기운에 이끌려 점집에 들어가게 되고 그곳에서 신을 받아야 하는 운명이라는 사실을 듣게 됐다는 것. 황인혁은 "설명할 수 없는 경험을 한 후 6년 동안 전국의 산을 돌면서 수련 생활을 했다"고 말했다.

황인혁의 이야기는 15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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