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깜짝 결혼` 브래드, 혼인증명서 공개..`소박한 결혼 감동`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최은영 기자I 2012.05.05 13:32:51
▲ 4일 혼인신고로 정식 부부가 된 브래드-대니 커플(사진=브래드 트위터)


[이데일리 스타in 최은영 기자] 버스커버스커 멤버 브래드가 수리증명서를 공개, 여자친구 대니와 정식 부부가 됐음을 알렸다.

브래드는 지난 4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Our 수리증명서. 강남구청 style wedding. Thank you everyone for your congratulations!(우리의 수리증명서. 강남구청 스타일의 결혼. 축하해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립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브래드와 한 살 어린 신부 대니가 수리증명서를 들고 행복하게 웃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수리증명서는 국내에서 외국인이 국제결혼으로 혼인신고를 할 때 발급되는 서류로, 외국인의 혼인 사실을 입증하는 서류다.

두 사람의 결혼 사실은 지난 4일 있었던 버스커버스커의 단독공연 첫날 밝혀졌다. 멤버 장범준이 "오늘 브래드가 6년 사귄 여자친구와 혼인신고를 했다"고 기쁜 소식을 전한 것.

콘서트를 담당한 CJ E&M 뮤직라이브 역시 공식 트위터를 통해 "버스커버스커 첫 단독콘서트 `청춘버스` 첫날에 대단한 일이 벌어졌다"며 "바로 드러머 브래드의 결혼 발표! 현장에서 `대니 사랑해요` 멘트까지 날려주시고. 아마 콘서트 현장에 온 모든 분이 깜짝 놀랐을 소식"이라고 전했다.

브래드가 올린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선남선녀네요. 잘 어울려요" "대니 씨, 버스커버스커 앞으로 더 훌륭한 음악할 수 있도록 내조 부탁해요" "소박한 결혼, 보기 좋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 관련기사 ◀
☞버스커버스커 브래드 "결혼했어요"..`청춘버스`서 발표
☞버스커버스커 브래드 "6년째 열애" 여자친구 깜짝 공개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지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