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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SPN 유숙기자] ‘예솔이’ 이자람이 영화 ‘가루지기’(감독 신한솔, 제작 프라임엔터테인먼트)의 음악에 참여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동요 ‘내 이름 예솔아’로 유명한 신세대 국악인 이자람은 변강쇠를 소재로 한 영화 ‘가루지기’의 음악 중 판소리 부분을 감독하며 영화에 참여했다.
판소리와 다른 장르의 문화를 결합해 판소리 대중화에 앞장서고 있는 이자람은 이번 영화에서 ‘노동요’ 등 기존 판소리들을 영화의 성격에 맞게 새롭게 구성해 색다른 재미를 선사한다.
특히 이자람은 판소리에 익숙지 않은 배우들을 뒷받침하기 위해 서울대학교 국악과에 재학 중인 자신의 후배들을 출연시켜 판소리가 영화에 더 부드럽게 녹아들게 했다.
이자람은 1999년 최연소, 최장시간동안 ‘춘향가’를 완창해 세계 기네스북에 올랐으며 그룹 ‘아마도 이자람밴드’의 보컬로도 활약하고 있다. 지난해 말에는 브레히트의 서사극 '사천의 착한 여자'를 판소리로 꾸며 공연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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