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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6월 26일부터 나흘간 전북 군산시 군산컨트리클럽 토너먼트 코스(파72)에서 열리는 이번 대회는 기본 상금에 프로암 패키지 등 판매 금액을 상금으로 추가하는 방식으로 진행한다. 지난해 처음 시도해 기본 상금 7억 원에, 추가 상금 2억 7929만 7000원을 더해 총상금 9억 7929만 7000원으로 열렸다.
올해 목표는 10억 원 이상이다. 오는 6월 23일과 24일 예정된 프로암 패키지는 500만 원에 판매한다. 3명 기준 1팀으로, 참가자에게는 프로 선수와 라운드 기회는 물론 군산CC 숙박권(12매)과 4인 라운드 이용권(4매), 고급 이탈리안 레스토랑 상품권 등 약 700만원 상당의 추가 선물을 증정한다. 프로암 패키지는 선착순 60팀으로 한정 판매한다.
군산CC 관계자는 “2024년 대회는 프로암 패키지가 판매 시작 하루 만에 조기 마감되었다”며 “올해는 더 많은 골퍼들에게 기회를 드리고자 이틀 동안 60팀의 프로암 행사를 기획하였고, 추가 혜택 등 더욱 풍성하게 구성했다”고 밝혔다.
군산CC 오픈은 2009년 동부화재(현 DB손해보험)와 공동 개최를 시작해 올해 16회째 열린다. 골프장이 후원해 열리는 프로골프대회 중에서 가장 오랜 역사를 자랑한다. 우승자는 상금과 함께 3년 투어 시드를 받는다.
군산CC는 프로골프대회를 개최하는 토너먼트 레벨의 코스로 새단장하면서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에도 신경을 썼다. 페어웨이와 그린 주변에 벙커를 추가로 설치했고, 그린을 재정비하는 등 코스 난도를 높였다. 또한, 페어웨이 폭을 줄이고 러프를 40~80mm로 길러 선수들이 수준 높은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변화를 줬다. 지난해 대회에선 장유빈이 우승을 차지해 1억 9585만9400원의 상금을 획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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