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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림은 15일(한국시간) 발표된 롤렉스 여자골프 세계랭킹에서 평균 포인트 3.19점을 기록하며 지난주 94위에서 73계단 올라선 21위에 이름을 올렸다.
이미림의 세계랭킹이 상승한 이유는 14일 끝난 ANA 인스퍼레이션 우승이다. 최종합계 15언더파 273타를 기록한 이미림은 동타를 이룬 넬리 코다(미국)와 브룩 헨더슨(캐나다)을 연장 첫 번째 홀에서 제압하고 생애 첫 메이저 우승의 감격을 맛봤다.
세계랭킹 1위에는 고진영(25)이 자리했다. 고진영은 2위 넬리 코다(미국)를 1.29점 차로 따돌리고 1위를 지켰다. 3위에는 다니엘 강(미국)이 포진했고 박성현(27)이 4위, 이민지(호주)가 5위로 뒤를 이었다.
김세영(27)은 7위에 포진했고 박인비(32)가 9위에 올랐다. 김효주(25)는 11위를 차지했고 이정은(24), 유소연(30)은 각각 12와 13위에 이름을 올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