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공개된 영상에서 존박은 직접 기타를 연주하며 2012년 발매한 데뷔곡 ‘폴링’을 라이브로 선보였다.
캐주얼한 옷차림으로 의자에 편하게 기대앉은 존박은 가볍게 집에서 노래 연습을 하는 듯한 분위기 속 라이브를 선보여 팬들의 눈길을 모았다.
영상 말미에 존박은 “이번 주말에는 ‘폴링’ 들으시고 힐링하시길 바랍니다. 또 듣고 싶은 노래 있으시면 댓글로 달아주세요”라고 전했다.
이에 팬들은 “역시 본업할 때가 가장 멋있다”, “존박 노래 중 제일 좋아하는 노래인데 이렇게 라이브로 들으니 더 좋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냈다.
유튜브 채널 ‘존박의 트루존쇼’의 새로운 에피소드는 매주 목요일 공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