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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보영 "운명적 사랑해 본 적 없어...이광수는 동네 밥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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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한나 기자I 2018.08.31 10:19:13
[이데일리 박한나 기자] 여배우 박보영이 자신의 연애관을 밝혔다. 31일 저녁 ‘맛있는 녀석들’에서는 당일치기 해외 ‘먹방’으로 프랑스와 나이지리아 편이 방송된다.

이날 깜짝 게스트로 등장한 박보영은 근황 토크 중 최근 개봉한 영화 ‘너의 결혼식’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고, 3초 만에 사랑에 빠지는 여주인공을 연기했다고 전했다. 그러나 박보영은 “저는 그래 본 적이 없다. 누구를 좋아할 때 오래 걸린다”며 연애관을 털어놨다.

이어 박보영은 “저 사람이 어떤 사람일까? 좋은 사람일까? 오래 지켜본다”며 신중한 연애관을 드러냈다.

그러자 이를 들은 유민상은 자신을 바라보는 박보영의 시선을 의식하며 한마디 했고, 이에 멤버들은 “몸이 커서 오래 보는 것”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 자리에서 박보영은 ‘맛있는 녀석들’을 시청하며 혼밥을 즐긴다고 밝혔다. 또 밥 친구로 동네주민인 배우 이광수를 꼽아 의외의 인맥을 자랑하기도 했다.

국민 첫사랑 박보영이 직접 밝힌 자신의 연애 스타일은 31일 저녁 코미디TV에서 공개된다.

한편 박보영, 김영광 주연의 영화 ‘너의 결혼식’은 30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누적 관객 138만367명을 모았다. 사랑의 타이밍과 첫사랑의 결말에 대한 공감을 바탕으로 젊은 관객들에게 호응을 얻고 있다.

(사진=맛있는 녀석들 방송 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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