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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7일 오후 방송한 KBS2 월화 미니시리즈 ’너도 인간이니?‘(극본 조정주, 연출 차영훈) 35,36회는 전국 기준 6.5%, 7.8%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 분이 기록한 5.0%, 5.3% 시청률 보다 소폭 상승한 수치이자, 동시간대 2위에 해당한다. 같은 시간대 방송한 SBS ’서른이지만 열일곱입니다‘는 7.6%, 9.1% 시청률, MBC ’사생결단 로맨스‘는 2.7%, 2.9% 시청률로 집계됐다.
이날 방송에서 인공지능 로봇 남신Ⅲ(서강준 분)는 인간 남신(서강준 분)을 사칭하며 그의 목숨을 구해냈다. 자신에게 목숨과도 같은 로보 워치까지 빼버린 채 남신인 척 연기했다. 덕분에 남신Ⅲ는 서종길(유오성 분)이 쏜 총알이 몸에 박힌 채 바닷속으로 사라져버렸다.
긴 시간 끝에 남신과 지영훈(이준혁 분)은 사라진 남신Ⅲ를 찾아냈다. 마침내 남신Ⅲ은 소봉(공승연 분) 앞에 돌아왔다. 처음 만난 그 순간처럼 울고 있는 소봉을 안으며 “울면 안아주는 게 원칙이야”라고 한 남신Ⅲ. 능력이 거의 사라져 평범한 인간에 가까워진 남신Ⅲ와 마음을 잃지 않은 소봉은 행복한 결말을 암시했다.
후속작으로 박시후 송지효 주연의 KBS2 ’러블리 호러블리‘가 오는 13일부터 전파를 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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