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 개막전 출전 노리는 최지만, 볼넷 2개로 출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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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석무 기자I 2018.03.23 09:00:22
밀워키 브루어스 최지만. 사진=AFPBBNews
[이데일리 스타in 이석무 기자] 메이저리그 개막전 로스터 진입을 노리는 최지만(27·밀워키 브루어스)이 볼넷으로만 두 차례 출루하며 예리한 선구안을 뽐냈다.

최지만은 23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 메리베일 베이스볼 파크에서 열린 캔자스시티 로열스와의 메이저리그 시범경기에 4번 타자 겸 좌익수로 선발 출전해 2타수 무안타 2볼넷을 기록했다.

이날 안타를 치지 못하면서 시범경기 타율은 3할9푼4리에서 3할7푼1리(35타수 13안타)로 약간 떨어졌다.

1회말 2사 2루에서 캔자스시티 우완 선발 네이트 칸스와 맞붙은 최지만은 볼넷을 얻어 1루에 안착했다.

4회말에는 선두타자로 나와 1루수 땅볼로 물러났고 1-0으로 앞선 5회말 1사 1, 2루에선 좌익수 뜬공으로 아웃됐다.

최지만은 7회말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구원투수 버치 스미스로부터 다시 볼넷을 골라 이날 두 번째 출루에 성공했다. 1루를 밟은 최지만은 곧바로 대주자 블레이크 알레만드로 교체됐다.

밀워키는 이날 1-0으로 승리했다. 한국 프로야구 NC 다이노스에서 활약한 바 있는 밀워키 1루수 에릭 테임즈(32)는 이날 휴식을 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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