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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시티는 4일(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 에티하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7-2018 EPL 15라운드 홈경기에서 다비드 실바의 역전 결승골로 웨스트햄을 2-1로 꺾었다. 맨시티는 13연승을 달리며 시즌 14승 1무(승점 43)로 선두 자리를 굳건히 했다. 2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승점 35)와는 8점 차다.
EPL에서 단일 시즌 13연승은 총 5번 나왔다. 첼시가 지난 시즌 기록했다. 맨시티는 오는 11일 16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단일 시즌 최다 연승 신기록에 도전한다. 상대는 2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다.
맨시티는 전반 44분 웨스트햄 안젤로 오그본나에게 선제골을 내줬다. 그러나 후반 시작과 함께 제주스가 올린 크로스를 니콜라스 오타멘디가 오른발로 넣으며 동점골을 만들었다. 이후 쉴 새 없이 상대 골문을 노린 맨시티는 후반 38분 케빈 데 브라위너의 크로스를 실바가 쇄도하며 왼발 슛으로 골망을 흔들며 역전에 성공했다. 남은 시간 실점하지 않았고 연승 행진을 이어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