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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는 23일(현지시간) 성명을 통해 지난 22일 번리전에서 판정에 항의하다 심판을 밀치고 결국 퇴장 당했던 벵거 감독을 징계한다고 23일 밝혔다.
FA는 “벵거 감독이 부심에게 모욕적인 말을 했고 테크니컬 지역에서 퇴장하라는 명령을 받고도 통로에 남아 있었다. 부심과 물리접 접촉을 하는 등 부적절한 행위를 했다는 혐의가 있다”고 밝혔다. 이어 “벵거 감독은 26일 오후 6시까지 소명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미국 ESPN에 따르면 지난 2012년 벵거 감독과 비슷한 심판을 밀치는 행위로 징계를 받은 앨런 파듀 감독은 벌금 2만 파운드(약 2911만원)와 2경기 출전 정기 징계를 받았었다.
아스널은 당시 후반 추가시간 2분 1-0으로 앞선 상황에서 프랑시스 코클랭이 페널티 박스 안에서 번리의 애슐리 반스에게 반칙을 범해 페널티킥을 내줬다. 벵거 감독은 이 판정에 항의하다 퇴장 당했다. 그러나 퇴장하지 않고 그레이의 페널티킥 장면을 지켜보려다 퇴장을 명령하는 부심을 두 차례 밀었다. 벵거 감독은 경기 후 사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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