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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성훈과 김동현은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을 통해 3분 만에 전신을 운동할 수 있는 동작을 시청자들에게 선보였다.
이는 일반인들도 가정에서 쉽게 따라할 수 있는 동작들로 구성된 ‘일반 버전’과, 조금 더 난이도를 높인 ‘하드코어 버전’ 두 가지로 나눠졌다.
‘하드코어 버전’의 경우 특출한 닭싸움 솜씨로 추성훈과 김동현을 긴장하게 만들었던 100kg 거구의 스태프와 함께 진행됐다.
추성훈은 스태프와 함께 진행하는 피트니스에서 파이터의 모습을 잠시 뒤로한 채 체격 차이로 쩔쩔 매는 모습을 보이기도 해 현장을 폭소케 했다는 후문이다.
한편, 추성훈과 김동현이 소개하는 ‘파이터표 전신 3분 피트니스’는 26일(토) 밤 11시15분에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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