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니엘vs이하이, 女 솔로 차트 1위 경쟁 '안갯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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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구 기자I 2012.11.21 11:16:31
주니엘과 이하이

[이데일리 스타in 김은구 기자] 가수 주니엘이 20일 발표한 신곡 ‘나쁜 사람’으로 ‘K팝 스타’ 출신 이하이를 막아섰다. 이하이는 22일 신곡을 발표할 예정이어서 음원차트에서 두 솔로 여가수의 경쟁이 불을 뿜을 전망이다.

주니엘은 이하이가 ‘1,2,3,4’로 독주하던 음원차트에서 ‘나쁜 사람’을 발표한 지 24시간도 안돼 1위에 올랐다. 21일 오전 멜론, 벅스 등에서 실시간 차트 1위다. 특히 벅스에서는 ‘소년’(3위), ‘해피엔딩’(6위) 등 수록곡들도 톱10에 진입시키며 새로운 음원 강자로 주목받고 있다. ‘소년’과 ‘해피엔딩’은 주니엘의 자작곡이라는 점에서 더욱 눈길을 끈다. ‘소년’은 주니엘이 16세 때 만든 노래다.

주니엘의 신곡을 들은 네티즌들은 “주니엘 수록곡 전곡이 다 좋다”, “16세 때 자작곡을 만들다니…”, “빨리 컴백 무대를 보고 싶다!” 등 호응을 보냈다.

이하이는 이에 맞서듯 레트로 소울 ‘1,2,3,4’와 다른 장르인 발라드로 맞불을 놓는다. 신곡은 JYP엔터테인먼트 수장 박진영이 작사, 작곡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1,2,3,4’로 신인으로는 이례적으로 음악사이트 주간차트 3주 연속 1위, 가온차트 2주 연속 다운로드차트 1위를 기록하는 등 선풍적인 반응을 이끌어낸 이하이가 신곡으로 주니엘과 어떤 경쟁구도를 만들어낼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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