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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신들에 따르면 모건 프리먼 측은 11일(한국시간) “그는 여전히 건강하게 살아있다”며 “사망했다는 허위 사실을 퍼트린 자들을 법적으로 강력하게 대응할 것을 고려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같은 반응은 모건 프리먼의 사망설이 SNS인 페이스북을 타고 일파만파로 퍼져나갔기 때문이다. 최근 페이스북에는 ‘모건 프리먼이 지난 6일 오후 5시 동맥파열로 사망했다’며 ‘1937년 1월1일 태어난 모건 프리먼은 비록 세상을 떠났지만 우리 기억에서 잊혀지지 않을 것’이라는 글이 올라왔다. 이 글에는 ‘위문의 뜻으로 ‘좋아요’를 눌러 달라’는 문구까지 붙었다. 이를 몇몇 외신들은 그대로 인용해 보도하기도 했다.
모건 프리먼은 1964년 영화 ‘전당포’로 데뷔해 주, 조연을 오가며 활발한 작품활동을 했다. ‘로빈후드’와 ‘쇼생크 탈출’, ‘베트맨 시리즈’ 등을 통해 국내 팬들에게도 친숙한 배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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