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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예림은 지난 15일 서울 잠실체육관에서 열린 ‘슈퍼스타K4’ 개막식 공연 무대에 섰다. 1년 사이 훌쩍 커버린 키가 인상적이었다. 손예림은 흰 원피스를 입고 긴 머리를 단정한 모습으로 무대에 올라 숙녀 같은 느낌도 줬다. 지난해 방송에 나왔던 모습과 비교하면 성숙한 분위기가 물씬 풍겼다. 손예림은 “오랜만에 인사드린다”며 “못 본 사이에 키가 11cm나 컸다”고 해 관객들을 놀라게 하기도 했다. 네티즌도 놀랐다. 손예림의 최근 사진을 본 네티즌은 트위터 등에 ‘정말 폭풍성장이다’ ‘몰라보게 예뻐졌다’며 신기해했다.
손예림은 이날 무대에서 조용필의 ‘이젠 그랬으면 좋겠네’를 열창했다. 이 노래는 손예림이 지난해 `슈퍼스타K3` 3차 예선에서 불렀던 노래다. 이날 행사에는 무대 뒤 스크린에 손예림의 지난해 방송 출연 영상이 함께 나와 관객들을 추억에 젖게 하기도 했다. 이날 행사에는 ‘슈퍼스타K’ 역대 우승자인 서인국 허각 울랄라세션 등이 출연해 ‘슈퍼스타K4’의 새 출발을 축하했다. ‘슈퍼스타K4’는 오는 17일 첫 방송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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